전라북도교육청은 공개경쟁 시험을 통해 선발된 교무실무사 최종 합격자 명단을 19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13명으로 완주 2명, 진안 2명, 무주 2명, 장수 1명, 임실 2명, 순창 2명, 고창 1명, 부안 1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3월 19일(수)부터 24일(월)까지 본인이 응시한 지역의 교육지원청에 채용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 14일 실시된 면접시험은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원 도외 지역 면접위원이 심사에 참가했으며, 1인당 6～8분 이내의 면접을 통해 3문항을 문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격자들은 4월 1일부터 각 급 학교에 임용되어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시험은 8개 지역 13명 선발에 총 157명이 지원해 평균 12 :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종 합격자는 13명으로 완주 2명, 진안 2명, 무주 2명, 장수 1명, 임실 2명, 순창 2명, 고창 1명, 부안 1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3월 19일(수)부터 24일(월)까지 본인이 응시한 지역의 교육지원청에 채용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난 14일 실시된 면접시험은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원 도외 지역 면접위원이 심사에 참가했으며, 1인당 6～8분 이내의 면접을 통해 3문항을 문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합격자들은 4월 1일부터 각 급 학교에 임용되어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 시험은 8개 지역 13명 선발에 총 157명이 지원해 평균 12 :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안병섭 finews7979@school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