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육감은 “이미 확인된 사망자 이외에 더 이상의 희생자 없이 탑승객들이 무사히 구조되길 기원한다”면서 “지난 2월 대학생들의 목숨을 앗아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가 발생한지 두달여 만에 또 대형 사고가 발생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칼날 위에 선 기분이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 “현재 우리 사회 곳곳에 어린 학생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가 산재해 있는 만큼 학교와 교사들이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이번에 침몰된 여객선 뿐 아니라 학생들을 싣고 달리는 전세버스도 학생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습 요인이 되고 있는 만큼 학교는 전세버스를 계약할 때 경찰의 협조를 구해서라도 차량등록증 위‧변조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출발 전 차량 운전자의 음주 여부 등의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선박 등 대중교통으로 학생들을 인솔할 때 안전벨트, 구명조끼 등을 반드시 착용토록 하고, 착용여부를 인솔교사들이 꼭 확인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6.10.26(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