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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우, '학폭 논란' 20일만에 인정...사과 입장

2021-03-29(월) 16:57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배우 심은우가 학교폭력 의혹이 제기된 지 약 20일 만에 이를 인정하고 사과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심은우는 SNS 통해 "학창 시절에 한 미성숙한 언행으로 친구에게 마음의 상처가 깊이 남아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며 "이제라도 그 친구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사과했습니다.

심은우는 지난 25일 피해 당사자의 가족들과 만나 이야기를 듣고 어린 날 아무 생각 없이 행했던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는 오랜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는 끊임없이 자신을 들여다보며 더 나은 사람으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달 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중학교 재학 당시 심은우의 주도로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이수정 기사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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