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여수시민 여러분! 김영규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기명 시장님과 시정부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화양면, 쌍봉동, 주삼동이 지역구인 여수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해양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 박영평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여수의 아름다운 가막만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사진은 지난해 5월 예울마루 앞 장도에서 개최된 “그린아트피크닉” 행사 모습입니다.
행사기간 3일 동안 장도 입도객은 총9천60명으로, 하루 평균 3천명이 넘게 입도 하였습니다
이는 대부분 타지역 관광객이 아닌 여수시민으로 집계돼 장도가 여수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며 축제공간임을 명실상부 보여준 행사입니다.
장도는 행사기간 뿐 아니라 2019년 개장 이후 4년 동안 총120만 명 가까이 입도하였습니다. 그동안 여수시민들은 타지역 관광객들에게 여수지역 유명 관광지들을 양보하고, 대신 장도와 소호동동다리 등을 많이 방문하였습니다.
하지만 장도를 가기 위해서는 이 진섬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진섬다리는 하루에 수차례 물에 잠기고, 잠기는 시간이 계절에 따라 변동됩니다. 그래서 장도 입장을 위해서는 입장시간, 즉, 물때를 맞춰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린아트피크닉”행사 때도 물때를 못 맞춘 여수시민들이 진섬다리 앞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고 한꺼번에 몰린 입장객들로 행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입장 가능 시간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시민들과 관광객들도 “예술의 섬, 장도”를 멀리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안타까움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천혜의 자원 가막만에 위치하고, 여수시민이 사랑하는 예술의 섬 장도! 이제는 여수시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본 의원은 먼저, 장도 입도 편의성과 활성화를 위해 소호동과 가덕도, 가덕도와 장도를 잇는 “출렁다리 설치”를 제안합니다.
여수에도 아름다운 금오도와 하화도에 출렁다리가 있습니다. 최근 우리 지역 뿐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관광 매력을 높이고자 출렁다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2026.10.13(화) 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