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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日 고위급 회담 제안 日에 北 “안 만날 이유 없어”

2023-05-30(화) 11:49
사진=인간 자체가 싫다는 북한 반응. ytn
[단독] 北日 고위급 회담 제안 日에 北 “안 만날 이유 없어”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윤석열이란 인간 자체가 싫다“며 한국과 미국의 대화를 전면 거부하던 북한이 기시다가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한 고위급 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일본이 변한다면 朝日 두나라가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을 박상길 북한 외무성 부상이 29일 담화에서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기시다 총리가 지난 27일 일본인 납북자 귀국 촉구 국민 집회에서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김 위원장’과 전제 조건 없이 만날 용의가 있으며, ‘고위급 협의’를 원한다는 발언은 “해결할 납치 문제는 없다”는 북한 주장을 수용한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담화에서 박 부상은 “일본이 전제 조건 없는 정상회담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납치 문제 및 북한의 자위권을 놓고, 앞선 정권의 방식으로 실현 불가능한 욕망을 해결해 보려는 것이라면 시간 낭비”라며, 납치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북한 담화 발표 후 기시다는 “내가 직접 맞선다는 각오로 임해 왔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진전시키고자 한다”며 대화 의지를 재차 피력했고,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납치 문제 언급은) 향후 교섭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있어,

일본은 고이즈미 당시 북한이 언급한 일제의 전쟁 배상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보이는 것은,

일본이 북한에 대량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희토류’ 등 주요 광물에 강한 집착을 보여왔는데, 한국 패싱이 현실이 되자 그에 대한 손익 계산이 끝난 것으로 보이고,

북한이 일본과 직접 대화를 하게 되면 조만간 북미 대화도 재게 될 것으로 보여, 미일의 하부구조로 기어들어간 ‘가치 동맹 loon 외교’로, 한국은 일본이 썼던 ‘플라자 합의‘ 굴레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리틀보이의 땅 히로시마 G7 당시 尹통과 기總. 한국 패싱이 현실이 되고 있다. sns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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