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함안군의 C형간염 발생률은 전국 평균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질병의 조기 발견과 만성 간질환, 간암 등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막기 위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함안군보건소는 기존 건강검진 항목과 함께 C형간염 항체검사를 선택적으로 제공해 보다 많은 군민이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될 경우, 확진을 위한 검사를 안내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만성간염, 간경변, 간암 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경구용 항바이러스 치료제의 발전으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알려져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