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읍 용월리 상동마을에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상동 들노래’가 흥겹게 울려 퍼졌다.
이날 행사에는 무안어린이집과 국공립 푸른솔어린이집 교사와 원생,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 상동들노래 시연행사, 모내기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웠다. 특히 아이들이 논에 들어가 모내기하며 상동 들노래를 부르는 등 이색적인 체험활동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무안 상동들노래’는 무안군 상동마을 농민들이 오래전부터 모심기와 논매기 작업을 하며 부르던 노동요로써 지난 2001년 제28회 남도문화제 으뜸상과 개인연기상을 수상했고, 2002년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공로상을 수상해 전국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작품으로 지난 2006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41호로 지정된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2026.10.12(월)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