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식재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묘목을 공급하고 있는 산림조합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은 유실수, 조경수, 초화류 등 품질이 보증된 우량 묘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해 지역 주민과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묘목 선택 방법과 식재 요령, 사후 관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초보자도 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산림조합이 공급하는 양질의 묘목과 전문적인 식재 기술 지도는 지역 임업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함안군도 봄철 식목 행사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해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오는 4월 8일까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