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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스마트 온천천’으로 ‘저탄소’ 청사진 그리다

2021-07-30(금) 12:34
[신동아방송=변재호 기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온천천을 중심으로 ‘스마트 그린도시’의 청사진을 그렸다.

구는 지난 28일 ㈜KT(대표이사 구현모)와 함께 ‘탄소 중립·스마트 그린도시 모델정립 공동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스마트 온천천과 함께 저탄소 청정 금정을 그린(Green)다!’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미영 금정구청장, 이재우 KT 부산법인고객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5월부터 금정구와 KT 실무자 12명으로 구성된 공동연구단이 주 1회 아이디어 회의와 사례조사, 현장확인 및 워크숍 등을 진행한 결과를 공유했다.

이들은 ‘스마트 온천천과 함께 저탄소 청정 금정을 그린(Green)다!’라는 비전 아래 5개 분야 22개 과제를 도출했다. 5개 분야는 △온천천 에너지 자립, △환경플랫폼 구축, △친환경 인프라 구축, △환경·자원순환 교육거점 구축, △ AR기반 온천천 생태로드이며, △환경플랫폼 웹·모바일 앱 제작, △스마트생태공원, △자연채광시스템, △환경·자원순환 교육장, △생태체험 AR콘텐츠 제작 등의 세부과제가 포함됐다.

구는 과제별 실행 가능 여부를 분석하고 사업추진 공동협의체 구성, 사업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 등 세부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하반기 환경부 주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기후 환경 위기시대, 사람과 자연, 미래가 공존하는 친환경 생태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5월 KT와 공동연구에 착수했으며 온천천 금정구 구간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ICT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탄소 중립 방안 및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차별화된 모델사업 발굴을 모색해 왔다.

정미영 구청장은 “이번 공동연구 결과로 금정구만의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온천천을 ‘스마트’하게 변화시켜 쾌적하고 청정한 도시환경을 구민들에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재호 기자 bjh7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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