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출한 추경 예산안에는 지난해 폭설로 인한 피해 복구 관련 지원비와 벼 생산 장려금 등 86억원이 증가됨으로써 순창군 전체 예산 규모가 5,121억원 규모로 늘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에 가장 많은 예산액을 차지하는 사업은 비닐하우스와 소규모 육묘장 복구 사업으로 총 48억원이 투입되며, 폭설에 따른 농가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벼 값 하락 및 농자재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지속적으로 영농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벼 생산 장려금 31억원을 편성하여 ha당 66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추경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폭설로 인한 피해 복구 등 주민 안전과 불편사항 해소에 중점을 뒀다”면서“군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적극적으로 예산에 반영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10.14(수)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