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시행하거나 마을에서 발생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구가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됐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마을공동체 9개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봉디미발전협의회 등 마을공동체 6개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마을소식지 제작, △이웃 나눔 실천사업, △주민참여 문화전시회 개최, △마을도서관 협업, △다문화 및 이주민 가정을 위한 사업 등 주민들이 희망하고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겪는 마을공동체에 컨설팅 등 행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마을공동체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마을 분위기가 위축되었는데,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미소 지었다.
이에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마을공동체들이 시도하고 추진하게 될 다양한 사업이 기대된다”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공동체를 발굴해 주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금)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