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수요가 점차 다양해지고 늘어남에 따라 현장을 지키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역할과 전문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에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와 근무 환경을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현장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와 권익을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간담회가 개최됐습니다.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은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에서 경기도 및 양주시 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간담회'를 열고 실천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사들의 임금 및 수당 체계 개선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초임 사회복지사의 임금 기준 상향과 함께 장기근속비, 특수근무수당 등 수당 항목의 명칭과 지급 목적을 명확히 구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소규모 시설 등 처우개선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종사자들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맞춤형 가이드라인 수립이 요구됐습니다.
통합돌봄 사업 추진으로 증가한 업무 부담에 상응하는 합당한 보상 체계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구 신설, 그리고 북부와 서부에 개소한 권익보호센터의 활용도 제고 방안도 주요하게 언급됐습니다.
채정선 의원은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 개선이 전문성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기본 조건이라며, 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이 서비스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복지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10.13(화) 2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