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지난 9월 30일 군청에서 ‘10월 축제·행사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및 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행사별 위험요인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인파 밀집 예상지역 및 이동 동선 관리 ▲안전요원 배치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유관기관 공조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등이 집중 논의됐다.
10월에는 장사리 나이트 캠크닉, 영덕 웰니스 페스타, 목은문화제, 블루로드 트레일런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영덕군은 행사 당일 대응에만 의존하지 않고 사전에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축제의 성공 여부는 관람객 숫자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일수록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2026.10.03(토)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