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 대표 마스코트 '고양고양이'가 이번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시민들을 만납니다.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제작된 이번 이모티콘은 오는 16일부터 무료로 배포됩니다.
고양특례시의 시그니처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시민들의 모바일 일상 속으로 대화의 폭을 넓힙니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2시부터 '고양고양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복귀한 '고양고양이'는 AI 기술과 최신 소셜미디어 트렌드를 결합한 숏폼 콘텐츠로 누적 조회수 304만 회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아왔습니다. EBS 펭수, 경기도청 봉공이 등 다양한 캐릭터와의 협업에 이어 환아를 위한 콘서트 현장에 등장하는 등 폭넓은 소통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이모티콘은 고양특례시와 중부대학교의 업무협약에 따라 만화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 개발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모티콘은 고양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신규 추가한 선착순 4만 명에게 제공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축제와 스포츠를 주제로 한 응용 이미지 24종 및 원본 이미지도 고양시 누리집에 함께 공개됩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고양이가 온라인과 현장을 넘어 일상 속 대화 공간에서도 시민과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 시민 친화적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2026.10.15(목) 21:37
























































